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26일 2027년 입주 파트너스 9개사 모집을 밝혔다
- 모집 대상은 벤처투자사와 창업기획자 등 전문 투자기관이다
- 선정 기관은 2년 입주하며 스타트업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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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사(VC)·창업기획자(AC) 대상…최대 4년 입주 가능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내달 2일 오후 6시까지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 활동할 2027년 입주 파트너스 9개사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는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투자 특화 창업지원시설이다. 지난 2023년 4월 개관했다. 스타트업과 민간 투자기관을 연결해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벤처투자사(VC),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AC) 등 전문 투자기관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규모에 따라 33㎡부터 264㎡까지 독립된 사무공간이 제공된다.
기본 입주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후 연장평가를 거쳐 1년씩 최대 2회 연장할 수 있다. 최장 4년간 입주할 수 있다.
입주기관은 센터에 상주하며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유치 지원에 참여한다. 기관이 보유한 투자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상담, 투자설명회(IR), 네트워킹 등 센터의 투자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입주기관이 자체 투자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성장기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입주기관은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기관의 전문성과 운영역량, 투자지원 프로그램의 적절성, 센터와의 협업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 중순 발표될 예정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관은 11월 2일 오후 4시까지 창업 통합 플랫폼 '스타트업플러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현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는 테헤란로의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스타트업과 투자기관을 연결하는 투자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모집을 통해 전문 투자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서울의 유망 스타트업이 더 많은 투자유치와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