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병훈 이사장은 23일 AI 스마트 안경 부정행위 대책을 밝혔다
- 산업인력공단은 AI 인스펙터 감독직 신설 방안을 검토했다
- 올해 적발된 부정행위 40건 중 스마트 안경은 5건이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안경으로 저지르는 부정행위 방지 대책과 관련해 "스마트 안경을 식별하는 AI 인스펙터(Inspector)라는 별도의 감독직을 추가로 개설해 이 문제를 더 촘촘하게 살펴볼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이날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연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스마트 안경 부정행위 대책에 대해 "수험자들한테 그런(스마트 안경) 기기 사용에 대해 문제점을 알리고, 시험 감독을 하는 분들에게 문제의 가능성을 알리는 교육을 더 확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협의해 소위 '스마트 부정 응시'를 더 스마트하게 막을 수 있는 방법까지 같이 지금 준비하고 있다. 종합대책은 노동부와 적극 협의해 마련하겠다"고 했다.
올해 들어 최근까지 산업인력공단 주관 국가자격시험에서 적발된 40건의 부정행위 가운데 스마트안경을 활용한 부정행위는 5건이었다. 스마트안경 부정행위가 처음 확인된 것은 지난 5월 소방설비기사 시험에서였다. 당시 감독위원은 한 수험자가 주변을 살피고 고개를 숙이는 등 수상하게 움직였고, 안경 렌즈에 빛이 들어오는 것을 잡아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