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은 19일 동부권 교원 대상 IB 정책설명회를 열었다
- 시교육청은 내년 동구·중구·대덕구에서 IB 교육지구를 운영한다
- 학교 공동연구와 협력으로 수업·평가의 질적 변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내년 동부권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지구 운영을 앞두고 교원들과 수업·평가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동부권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IB 교육 정책설명회'를 열고 학교 현장 적용 방안 등을 모색했다.

시교육청은 내년 동구·중구·대덕구를 중심으로 동부권 IB 교육지구를 우선 운영하고 오는 2028년에는 서부권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IB 교육의 개념과 철학을 비롯해 초등학교 PYP, 중학교 MYP, 고등학교 DP 등 학교급별 프로그램의 특징과 대전 지역 IB 학교 운영 현황, 향후 정책 방향을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IB 교육지구 운영의 핵심을 학교 인증 확대 등 외형적 성과보다 교실 수업과 평가의 질적 변화에 두기로 했다.
교원 개인의 노력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내 공동연구와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수업 혁신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대전교육청의 IB 정책은 IB의 교수·학습 원리를 국가교육과정 안에서 실천하며 대전의 학교 현실에 맞는 수업과 평가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학교와 교사가 함께 배우고 연구하며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적극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