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성재는 18일 아시안투어 마카오 오픈에서 연장 끝 준우승했다.
- 임성재는 최종 합계 17언더파로 왕웨이쉬안과 동타를 기록했다.
- 왕웨이쉬안은 1차 연장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컵을 차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임성재가 아시안투어 SJM 마카오 오픈(총상금 100만 달러)에서 연장 끝 준우승에 그쳤다.
임성재는 18일 마카오 마카오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263타를 기록했다. 대만 왕웨이쉬안과 동타를 이뤄 연장까지 갔지만 고개를 숙였다.

이번 대회 내내 선두에 자리했다. 1라운드 공동 선두, 2라운드 단독 1위에 이어 3라운드까지 공동 1위를 기록했던 임성재는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날 2, 3번 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로 2타 차 단독 1위에 자리한 임성재는 5번 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냈다. 후반에서 임성재는 10번 홀(파4)에서도 보기를 추가해 타수를 원점으로 돌렸다. 다소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였다.
왕웨이쉬안은 7번 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냈지만, 12번 홀(파5)에서 이날 첫 버디로 임성재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후 임성재가 17번 홀(파3)과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2타 차로 앞섰다. 하지만 왕웨이쉬안이 18번 홀에서 이글을 잡아 연장전까지 끌고 갔다.
하지만 임성재는 1차 연장에서 버디를 기록한 왕웨이쉬안에게 우승컵을 내줘야 했다.

동계 훈련 중 손목 부상으로 시즌을 다소 늦게 시작한 임성재는 경기력도 다소 늦게 올라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 후 7년 연속 출전했던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출전권을 놓쳤다.
지난 8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인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 2차전인 BMW 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에 기록 후 직전 열린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을 9위로 마무리해 3개 대회 연속 톱10으로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었다.
아직 아시안 투어 우승이 없던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을 노렸지만 분루를 삼켜야 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