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성재가 9일 일본 PGA 베이커런트 클래식 2R서 4언더파를 쳤다.
-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올라 13계단 상승했다.
- 이상희는 2오버파를 적어 공동 66위에 머물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임성재가 일본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둘째 날 4타를 줄이며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임성재는 9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전날(8일) 공동 26위에서 13계단 상승한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이클 김(미국), 아담 스콧(호주), 크리스토퍼 벤투라(노르웨이)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공동 선두에 오른 키스 미첼과 제이컵 브리지먼(이상 미국·11언더파 131타)과는 5타 차다. 이날 임성재는 2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전반 나머지 홀을 모두 파로 막아 1타를 줄인 채 후반에 돌입했다.
후반 들어 본격적으로 타수를 줄였다.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임성재는 13번 홀(파4)에서도 한 타를 줄였다. 이어 15번 홀(파4)과 16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다만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범해 아쉬움을 남겼다.
올 시즌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까지 진출했지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출전에는 실패했던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여섯 번째 톱10 진입을 노린다.
지난달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 뒤 휴식을 취했던 임성재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아시아 무대 일정을 이어간다. 이후 아시안투어 SJM 마카오 오픈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 상위 랭커 자격으로 출전한 이상희는 이날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오버파 73타를 쳤다. 중간 합계 3오버파 145타를 기록하며 출전 선수 72명 가운데 공동 66위에 머물렀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