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혜성은 18일 올 시즌 빅리그에서 한 달만 뛴 아쉬움을 밝혔다
- 김혜성은 MLB 43경기에서 타율 0.259를 기록했다
- 김혜성은 포스트시즌 로스터 탈락으로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로스엔젤레스(LA) 다저스 김혜성이 올 시즌을 돌아봤다.
다저스를 전문 취재하는 다저스 네이션은 18일(한국시간) "김혜성은 지금까지 야구를 하면서 가장 실망스러운 시즌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혜성은 "빅리그에서 고작 한 달 정도 밖에 뛰지 못했다는 사실이 가장 마음이 아프다. 메이저리그에서 오랫동안 뛰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다.
김혜성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43경기 타율 0.259, 30안타(1홈런) 11타점 16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5월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 오클라호마시티로 내려간 후 85경기 타율 0.262, 86안타(3홈런) 31타점 58득점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PS)이 되서야 다시 빅리그에 복귀했다. 하지만 디비전시리즈에서 대수비로 출전 후 챔피언십 시리즈 로스터에서 탈락해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
김혜성은 올 시즌 초 알렉스 프리랜드와 경쟁에서 밀린 후 빅리그에서 기용되지 못했다. 프릴랜드는 올 시즌 89경기 타율 0.234, 54안타(4홈런) 21타점 32득점을 기록했다.

확대 엔트리가 적용된 9월에는 호세 데 파울라가 대신 기용됐다. 트리플A리그보다 낮은 더블A 리그에 있던 파울라는 124경기 타율 0.303, 152안타(27홈런) 104타점 106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다저스 고위층은 파울라의 타격에 매력을 느꼈고, 예상은 적중했다. 파울라는 시즌 후반기 11경기 타율 0.323, 10안타(1홈런) 7타점 7득점을 기록했다. 볼넷도 11개나 얻어냈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올 시즌 초 김혜성에게 "타석에서 꾸준함을 보여줘야 한다. 타격이 꾸준하지 못하다. 프리랜드처럼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있다. 김혜성은 아직 그런 꾸준함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타격에서 더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면 우리 팀의 중요한 선수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당부했다.
김혜성은 올 시즌 빅리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다. 그런데도 다저스는 PS에서 김혜성을 다시 빅리그로 불렀다. 그는 주력과 수비로 믿음을 보여줬다. 김혜성이 타격에서도 미겔 로하스의 공백을 채울 수 있음을 입증해야 기회를 부여받을 전망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