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하성이 4일 NLDS 1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 1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으로 물러났다
- 다저스가 스쿠벌 호투와 홈런 3방으로 이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김하성이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서 선발출장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2026 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서 유격수, 9번타자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0-0이던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나온 김하성은 다저스 선발 타릭 스쿠벌 상대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1-2로 뒤진 6회 무사 주자 없는 상황 두 번째 타석에 나선 김하성은 이번에는 스쿠벌 상대 볼넷을 골라 나갔다. 하지만 후속 타자인 드레이크 볼드윈이 땅볼을 쳤고, 1루 주자였던 김하성은 2루에서 아웃되면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세 번째 타석에서 대타 레인 토마스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이날 애틀랜타는 다저스 화력에 밀리며 패했다. 다저스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4회 2점 선제포에 이어 6회 카일 터커와 맥스 먼시의 홈런으로 5점을 냈다. 애틀랜타는 6회 션 머피와 9회 오지 알비스가 홈런을 쳤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날 다저스는 타선과 선발 스쿠벌의 6이닝 2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7탈삼진 1실점(1자책점) 호투에 힘입어 디비전시리즈 1차전 승리를 챙겼다.
다저스는 월드시리즈(WS) 3연패를 위해 지난 8월 트레이드 마감 시한 직전 디트로이트에 유망주 3명을 보내고 스쿠벌을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감행했다. 다저스의 과감한 전략은 성공했고, 결국 포스트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가져왔다.
한편 다저스 김혜성은 지난달 28일 빅리그로 콜업됐다. 지난 5월 29일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로 내려간지 약 4개월 만이다. 이번 김혜성이 디비전 시리즈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김하성과 '코리안 더비'를 기대했지만, 김혜성은 이날 벤치를 지켰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