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MLB가 28일 포스트시즌 대진을 확정했다.
- AL은 탬파베이·클리블랜드가 DS 직행했다.
- NL은 밀워키·다저스가 DS에 선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팀당 162경기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가을야구 체제에 돌입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정규리그 마지막 날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 1위를 확정하면서 2026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양대 리그 12개 팀의 최종 대진표가 완성됐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동부지구 1위 탬파베이 레이스가 AL 1번 시드, 중부지구 챔피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2번 시드를 받아 디비전시리즈(DS·5전 3승제)에 직행했다. 지구 우승 팀 중 승률이 낮은 휴스턴(3번 시드)은 와일드카드 3위 시카고 화이트삭스(6번 시드)와 맞붙는다. 또 다른 와일드카드 매치업으로는 뉴욕 양키스(4번 시드)와 보스턴 레드삭스(5번 시드)가 격돌한다. 와일드카드시리즈(WC·3전 2승제) 승자들은 각각 클리블랜드와 탬파베이를 상대로 DS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내셔널리그(NL)에서는 중부지구 1위 밀워키 브루어스가 전체 승률 1위로 1번 시드, 서부지구 1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번 시드를 거머쥐며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했다. 동부지구 1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3번 시드)는 와일드카드 3위 필라델피아 필리스(6번 시드)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4번 시드)는 시카고 컵스(5번 시드)와 와일드카드시리즈에서 맞대결한다. 이 승자들은 각각 다저스와 밀워키와 만난다.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이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포함되어 가을야구 무대를 밟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애틀랜타의 김하성은 이날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최종전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2타수 2볼넷 1삼진 1득점을 기록해 타율 0.116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은 데뷔 시즌 타율 0.191, 1홈런, 17타점, 13도루를 기록했다. 다저스의 김혜성은 빅리그 2년 차를 타율 0.259, 1홈런, 11타점, 5도루로 마무리했다.
올해 MLB 포스트시즌은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리는 와일드카드시리즈로 막을 올린다. 와일드카드시리즈는 상위 시드 팀의 홈구장에서 3전 2선승제로 치러진다. 이후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디비전시리즈가 열리며, 7전 4선승제의 리그 챔피언십시리즈(LCS)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대망의 월드시리즈(7전 4선승제)는 10월 24일 막을 올리며 정규시즌 승률이 더 높은 팀이 홈 어드밴티지를 쥔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