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혜진이 17일 뷰익 LPGA 상하이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켰다
- 최혜진은 9언더파로 양희영에 1타 앞서 첫 우승에 다가섰다
- 양희영과 최혜진은 18일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에서 사흘 연속 선두를 지키며 데뷔 첫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최혜진은 17일 중국 상하이 서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최혜진은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8언더파 208타로 단독 2위에 오른 양희영과는 1타 차다.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아직 정규투어 우승이 없다. 이번 대회에서는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줄곧 선두를 지키며 첫 정상 등극 기회를 잡았다.
최혜진은 3번 홀과 5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타수를 줄였고, 7번 홀과 8번 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기록해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후반에는 추가 버디를 잡지 못했다. 15번 홀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범한 뒤 남은 홀을 모두 파로 막았다.
LPGA 투어 통산 6승의 양희영도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양희영은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했다. 최혜진과 같은 조에서 경기하며 1타 차까지 따라붙었다.
양희영의 최근 우승은 2024년 6월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다. 최혜진과 양희영은 오는 18일 최종 4라운드에서 우승컵을 놓고 경쟁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인뤄닝(중국)은 이날 5타를 줄여 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로 단독 3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다케다 리오(일본)와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4언더파 212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김아림은 이븐파 216타로 지노 티띠꾼(태국) 등과 공동 9위에 올랐다. 황유민은 6오버파 222타로 공동 35위에 머물렀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