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혜진이 15일 LPGA 상하이 1라운드서 선두에 올랐다
- 버디 8개로 8언더파를 기록하며 보기 없는 경기를 펼쳤다
- LPGA 데뷔 후 첫 우승에 도전하며 통산 124번째 대회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첫 대회에서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며 데뷔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최혜진은 15일 중국 상하이 서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뷰익 LPGA 상하이 1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잡아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5언더파 67타를 친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를 3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인뤄닝(중국), 그레이스 김(호주), 다케다 리오(일본), 차나티 와나센(태국)은 나란히 4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이날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혜진은 첫 홀부터 버디를 잡았다. 이어 14번 홀과 16번 홀, 18번 홀에서 한 타씩 줄이며 전반에만 4언더파를 기록했다.
후반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2번 홀부터 5번 홀까지 4개 홀 연속 버디를 낚은 뒤 남은 홀을 모두 파로 막아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켰다.
퍼트가 특히 돋보였다. 최혜진은 이날 그린을 여섯 차례 놓쳤지만 18홀을 퍼트 22개로 마무리했다.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아직 정규투어 우승이 없다. 이번 대회 전까지 123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4회와 3위 5회를 포함해 총 33차례 톱10에 들었다.
최혜진의 통산 상금은 723만1117달러(약 97억 원)로 LPGA 투어에서 우승하지 못한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상금을 획득했다.

올 시즌에도 22개 대회에서 17차례 컷을 통과했고, 네 차례 톱10에 진입했다. 이번 대회는 LPGA 투어 통산 124번째 출전이다.
디펜딩 챔피언 지노 티띠꾼(태국)과 양희영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7위에서 출발했다. 다른 한국 선수인 황유민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39위, 김세영은 3오버파 75타로 공동 50위에 자리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