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16일 시청 북문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5차례 단체헌혈을 통해 약 500명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부터 헌혈에 참여한 소속 공무원에게 특별휴가를 추가로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남시덕 대전시 의료건강국장은 "헌혈에 참여한 공직자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헌혈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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