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는 16일 대표 건축물 100곳을 소개하는 문화제를 연다
- 문화제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다
- 건축탐방·전시·종이모형 제작 등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대표 건축물 100곳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도시 곳곳에 자리한 건축물의 역사와 가치를 살펴보고 직접 건축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이달 말 열린다.
대전시는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제18회 대전 도시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도시건축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문화제는 '백 개의 문(익숙한 도시·낯선 건축)'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대전의 전통·근대·현대 건축물 가운데 선정된 대표 건축물 100곳을 중심으로 도시의 변화 과정과 건축적 특징을 소개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전의 건축물을 직접 찾아가는 '대전여지도 건축탐방'과 대표 건축물의 자료·모형 전시가 마련된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건축물 종이모형 제작을 비롯해 어린이건축학교, 가족 단위 DIY 소가구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공식 개막식은 30일 오후 4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 무대에서 열린다.
대전시는 이번 문화제를 '10월 대전 도시·건축의 달' 관련 행사와 연계해 운영한다. 제15회 아시아 건축교류 국제심포지엄(ISAIA 2026)과 대전도시건축포럼 등을 통해 국내외 건축 전문가와 시민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박종복 대전시 건설주택국장은 "시민들이 평소 익숙하게 지나쳤던 건축물을 새로운 시각에서 살펴보고 도시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별 세부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대전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