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GTX-A 삼성역 보강공사 지연을 비판했다
- 오 시장은 국토부가 보강공법 결정을 미뤄 시민 불편이 커졌다고 주장했다
- 서울시는 국토부의 신속한 보강안 확정과 공사 지연 최소화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의사결정장애가 됐다"고 비판하며 보강공법이 확정되지 않아 보강공사가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1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삼성역 공사 관련해서 얼마 전에 서울시에서 국토부를 비난하는 이례적 입장이 나왔다"고 언급했다.
윤 의원은 "서울시나 국토부나 시민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보다 확실한 보강안을 만들어 놔야 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보강안에 대한 의사결정이 지연되면서 보강이 이루어지지 않음으로 해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계신다"며 "서울시가 당초에 마련했던 안은 철강판을 대고 거기에 에폭시나 보강제를 넣는 것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국토부 콘크리트학회에서는 모르타르라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며 "서울시의 입장은 뭐가 돼도 좋으니 국토부에서 (보강공법을) 빨리 보강하고 싶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오 시장은 "국토부가 의사결정장애가 돼서 빨리 결정해 주면 될 일을 콘크리트학회에다가 용역을 주고 나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빨리 신속하게 보강 방안을 확정만 해 주면 공사를 해서 늦어지는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고 그러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후보자 시절 청문회에서 개통 지연에 따른 운영손실금에 대해 서울시에 구성권을 청구하겠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서울시는 국토부의 책임이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