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황희찬이 12일 분데스리가 복귀전에서 샬케의 1-2 패배를 막지 못했다.
- 프라이부르크는 퇴장 악재 속에도 고토 케이스케의 결승골로 승리했다.
- 황희찬은 교체 투입됐지만 슈팅 없이 옐로카드를 받으며 부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국가대표팀 은퇴설 논란에 휩싸였던 황희찬(샬케 04)이 소속팀 복귀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프라이부르크의 일본인 공격수 고토 케이스케는 수적 열세 속에서 팀을 구하는 결승골을 터뜨렸다.
샬케는 12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프라이부르크에 1-2로 패했다. 샬케는 1승 2무 2패(승점 5)로 리그 13위에 머물렀다. 반면 한 명이 퇴장당하고도 승리를 거둔 프라이부르크는 4승 1무(승점 13)를 기록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제치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막시밀리안 에게슈타인이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샬케는 전반 30분 코너킥 이후 흘러나온 공을 아드리안 간텐바인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해 균형을 맞췄다.
후반 들어 프라이부르크에 악재가 닥쳤다. 후반 19분 스즈키 유이토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수적 우위를 점한 샬케는 후반 34분 무사 실라를 빼고 황희찬을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웃은 쪽은 10명이 싸운 프라이부르크였다. 후반 40분 빈첸초 그리포의 크로스를 191㎝ 장신 공격수 고토가 헤더 결승골로 연결했다. 지난 6월 프라이부르크 역대 최고 이적료로 입단한 고토의 극적인 데뷔골이었다.
황희찬은 후반 42분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파울을 범해 옐로카드를 받았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슈팅은 0개에 그친 황희찬에게 평점 6.3점을 부여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