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FC 위민이 11일 서울시청을 5-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 세종 스포츠토토가 11일 인천 현대제철을 2-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 수원FC와 세종은 다음달 21일 초대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WK리그 수원FC 위민과 세종 스포츠토토가 W코리아컵 초대 챔피언을 놓고 격돌한다.
수원FC 위민은 11일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시청과 대회 준결승(3라운드)에서 5-0으로 완승을 거뒀다.

수원FC는 전반 9분 지소연이 짧게 내준 패스를 박스 안에서 밀레니냐가 깔끔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전반 32분 권은솜의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윤수정이 세컨볼을 놓치지 않고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넣었다.
기세를 올린 수원FC는 후반에도 골잔치를 이어갔다. 후반 8분 아야카가 올린 코너킥을 이유진이 정확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10분 후에는 지소연의 패스를 받은 아야카가 득점을 기록했다. 후반 23분에는 윤수정이 추가골을 넣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 같은 장소에서 열린 경기에선 세종 스포츠토토가 인천 현대제철을 2-1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세종은 전반 6분 이정인이 시도한 중거리 슛이 현대제철 골키퍼 성서울서라벌의 몸을 맞고 들어가 자책골로 연결됐다. 4분 후 현대제철은 강지우가 상대 수비를 맞고 튕겨 나온 공을 밀어 넣어 만회했다.
하지만 전반이 끝나기도 전에 세종 김미연이 상대 골키퍼가 나온 틈을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 2-1로 균형을 깼다. 세종은 이후 리드를 내주지 않아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수원FC와 세종은 다음달 21일 같은 장소에서 우승을 다툰다.
한편, W코리아컵은 한국 여자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대한축구협회가 신설한 대회다.올해 시범 운영되는 이번 대회에는 WK리그 8개 팀과 대학부 7개 팀을 더해 총 15개 팀이 6월부터 경쟁을 펼쳐왔다.
올해 W코리아컵 우승팀은 초대 챔피언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3000만원 우승 상금을 받는다. 이는 WK리그 우승상금인 2000만원보다 많은 액수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