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성재가 11일 PGA 베이커런트 클래식서 공동 9위에 올랐다.
- 버디 4개로 3타를 줄이며 시즌 여섯번째 톱10을 기록했다.
- 마이클 브레넌이 16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에서 시즌 여섯번째 톱10으로 마무리했다.
임성재는 11일 일본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다.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친 임성재는 공동 9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임성재는 전반에 버디 3개를 골라내며 기세를 올렸다. 하지만 14번 홀(파4)에서 티샷을 왼쪽 러프를 보낸 뒤 고전했고 결국 보기를 적어냈다. 15번 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했지만, 이후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임성재는 동계훈련 중 손목 부상을 입어 시즌을 다소 늦게 시작했다. 경기력도 빨리 올라오지 않아 PGA 투어 데뷔 후 7년 연속 출전했던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상승세를 보여주는 중이다. 임성재는 지난 8월 열린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 2차전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과 BMW 챔피언십에서 각각 공동 5위와 10위를 기록했다. 이어진 이번 대회를 9위로 마무리해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올랐다.

우승은 마이클 브레넌(미국)이 차지했다. 브레넌은 마지막 날 3타를 줄여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적어냈다.
2위에 자리한 제이컵 브리지먼(미국)과 키스 미첼(미국·이상 합계 15언더파 269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번 시즌 2승이자 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한 브레넌은 상금 144만 달러(약 19억 3000만 원)를 받았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시즌 상금 상위 랭커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상희는 합계 2오버파 286타를 쳐 65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잰더 쇼플리(미국)는 17번 홀까지 4타를 줄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18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기록, 4위(13언더파 271타)로 대회를 마쳤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