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수연이 10일 부산 양산 에이원CC 대회 2라운드를 끝으로 은퇴했다.
- 2012년 프로에 데뷔해 통산 4승을 올리며 14년 선수 생활을 마쳤다.
- 대회장엔 4000명에 가까운 팬이 몰려 막판 흥행을 이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통산 4승의 동부건설 소속 장수연(32)이 부산 양산 에이원CC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를 끝으로 14년의 프로선수 활동을 마쳤다.

장수연은 이번 대회에서 중간합계 2점을 기록해 컷 통과 기준인 13점에 미치지 못했다. 소속 구단이 공동 주최하는 대회에서 현역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2012년에 프로에 들어온 장수연은 경기를 마친 후 동료 선수들에게 조그만 선물을 나눠주며 아쉬움을 달랬다. 장수연은 대회 최종일 시상식장에서 은퇴식을 가질 예정이다.
2012년 6월 프로에 입문한 장수연은 2016년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고, 같은 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통산 2승째를 거뒀다.
2017년에는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 정상에 섰다. 2022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선 4년 7개월 만에 우승하며 통산 4승째를 달성했다.
한편 대회 2일째를 맞아 수많은 갤러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대회 주최측에 따르면 9일 대회장에 지난해보다 2배가 넘는 4000명에 가까운 팬들이 몰려들었다. 지난해 익산에서 펼쳐진 2라운드는 1,900여명의 갤러리 입장을 기록했다. 대회 주최측에서는 연휴를 맞아 대회 3라운드와 최종일에는 더 많은 갤러리 입장을 기대하고 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