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웨이브가 4일 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박성현 필드캠을 선보였다.
- 소유·홍재경·박원은 갤러리 모드로 박성현을 밀착 중계했다.
- 웨이브는 AI 시청과 하이라이트로 골프 중계를 확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주=뉴스핌] 이웅희 기자=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이 웨이브 골프 밀착 중계 '웨이브 필드캠'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소유와 홍재경 아나운서, 박원 해설위원의 갤러리 모드로 '필드캠'을 진행한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는 4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파이널라운드에서 박성현 선수를 밀착 조명하는 '웨이브 필드캠'을 선보인다. 이번 '웨이브 픽' 선수인 박성현은 KLPGA 통산 10승, LPGA 7승 등 전 세계 투어에서 17승을 거두고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스타다. 특히 박성현은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로는 올 시즌 개막전 이후 두 번째로 이번 대회에 나서는 만큼, 국내 팬들에게는 그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에 나선 베테랑의 노련한 플레이를 필드캠이 한 라운드 내내 가까이서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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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올 시즌 KLPGA 투어의 마지막 메이저인 만큼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번 대회는 올 시즌 KLPGA 투어의 마지막 메이저인 만큼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최종라운드는 선두 유해란을 비롯해 김민솔, 이예원 등이 우승을 다투며, 여기에 서교림과 박성현 등 국내외 스타들이 가세해 팬들의 눈길을 끈다.
'웨이브 필드캠'은 특정 선수 한 명을 한 라운드 내내 밀착 팔로우하며 갤러리의 시선으로 경기를 전하는 웨이브 오리지널 중계다. 여러 경기를 두루 비추는 일반 중계와 달리 한 선수에게만 시선을 고정해, TV 중계에서는 보기 어려운 샷과 이동 동선, 표정까지 가까이 담아낸다. 마치 현장에서 선수와 함께 걷는 듯한, 팬심 가득한 관전 경험이 특징이다.
'필드캠' 진행에 나서는 가수 소유와 홍재경 아나운서, 박원 해설위원은 직접 갤러리가 되어 박성현 선수를 따라 걸으며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하고, 선수의 플레이 특징과 관전 포인트는 물론 갤러리 에티켓 등 실제 현장을 찾는 팬들에게 유용한 정보도 곁들인다.
앞서 웨이브는 지난 13일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에서 전인지 선수를, 20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황유민 선수 플레이를 필드캠으로 선보이며 골프 팬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대회부터는 웨이브 골프에 새롭게 도입된 '골프 AI 시청' 기능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지난 대회 영상에서는 보고 싶은 선수나 장면을 직접 요청하면 AI가 경기 속 장면을 찾아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어준다.
라이브 시청 중에는 경기 진행 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생성되는 'AI 하이라이트'도 볼 수 있다. 경기가 진행될수록 하이라이트 분량이 점차 늘어나고 주요 장면도 새롭게 업데이트돼, 뒤늦게 시청을 시작해도 그때까지의 흐름을 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필드캠은 좋아하는 선수를 한 라운드 내내 곁에서 지켜보는, 갤러리 관점의 새로운 골프 중계"라며 "여기에 AI 시청까지 더해 누구나 원하는 방식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확장된 시청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