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이번엔 '악의 손'까지...17년째 무관 '악의 제국' 양키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뉴욕 양키스가 8일 ALDS 3차전서 탬파베이에 졌다.
  • 관중의 타구 방해 논란 속 시리즈 3패로 탈락했다.
  • 양키스는 2009년 이후 17년째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키스, 탬파베이에 ALDS 3연패...가을야구 퇴장
저지 "필요한 누구든 데려와야" 구단 향해 쓴소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악의 제국' 뉴욕 양키스가 또 무너졌다. 월드시리즈 최다 우승팀이라는 명성은 희미해졌다. 올해도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하며 2009년 이후 17년째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이번엔 관중의 경기 방해 논란까지 겹치며 씁쓸하게 시즌을 마쳤다.

양키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크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3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3-4로 졌다. 원정 2연패에 이어 안방에서도 무릎을 꿇었다. 시리즈 전적 3패 탈락이다.

이날 6회말에는 앤서니 볼피의 험런성 타구가 논란을 불렀다. 볼피의 타구는 담장을 넘어가는 듯했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양키스 관중이 손을 뻗어 공에 접촉한 사실이 확인됐다. 심판진은 홈런을 인정하지 않고 1타점 2루타로 판정했다. 양키스는 3-4로 따라붙었지만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뉴욕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브라이언 베이커가 8일(한국시간) 2026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3차전 6회말 양키스 앤서니 볼피의 타구를 잡으려는 그라운드 안으로 손을 뻗어 낚아채 수비수 캐치를 방해하고 있다. 2026.10.8 psoq1337@newspim.com

애런 분 감독은 판정에 동의했다. 그는 "타격 순간 뭔가 일어났다고 느껴 불안해졌다. 리플레이를 확인했고 심판진이 올바른 판단을 내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관중의 행동이 탈락의 직접적인 원인이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경기 흐름이 끊겼고 양키스의 추격 기회도 제한됐다.

양키스 팬의 포스트시즌 경기 방해 논란은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2024년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는 한 양키스 팬이 파울 타구를 잡으려던 LA 다저스 외야수 무키 베츠의 글러브를 붙잡고 공을 빼내려 했다. 당시 관련 관중 2명은 메이저리그 전 구장 무기한 출입 금지 조치를 받았다. 2년 만에 다시 비슷한 논란이 발생하면서 양키스 팬들 사이에서도 비판이 쏟아졌다.

간판타자 애런 저지의 공백도 뼈아팠다. 저지는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포스트시즌 5경기를 모두 벤치에서 지켜봤다. 구단의 만류에도 최근 2주 동안 부상을 안고 출전을 시도했다. 그러나 끝내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저지는 2022년 12월 양키스와 9년 3억6000만달러 규모의 연장 계약을 맺었다. 우승을 위해 잔류했지만 올해는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정규시즌 성적도 66경기 타율 0.241, 18홈런, 41타점, 45득점, 5도루, OPS 0.871에 머물렀다.

[뉴욕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애런 저지가 8일(한국시간) 2026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3차전에서 씁쓸하게 팀이 패배를 지켜보고 있다. 2026.10.8 psoq1337@newspim.com

탈락 직후 저지는 구단을 향해 강한 메시지를 던졌다. 그는 "우리는 양키스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필요한 선수든 인력이든 찾아야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든 밖으로 나가 데려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우승을 위해 싸우고 모든 것을 쏟아붓기 위해 양키스와 재계약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단은 매년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들어준다. 하지만 뉴욕에서는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며 "앞으로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지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키스는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최다 우승 기록인 27회를 보유한 명문이다. 막대한 자금력으로 스타 선수들을 싹쓸이 영입해 우승을 노렸고 그 과정에서 '악의 제국'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하지만 마지막 월드시리즈 우승은 2009년이다. 이후 월드시리즈 진출은 2024년 한 차례에 그쳤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디비전시리즈에서 발목을 잡혔다.

17년째 월드시리즈 우승에 실패한 배경에는 부상 변수와 전력 구성, 결정적인 순간의 득점력 등 여러 과제가 놓여 있다. 저지의 공개적인 발언은 구단이 다음 시즌을 앞두고 해결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압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