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국 SEC가 7일 엑손모빌 주주캠페인과 관련해 경고했다.
- SEC는 자산운용사와 행동주의 투자자에 보고 의무 준수를 요구했다.
- 블랙록·스테이트스트리트의 사전 합의는 확인하지 못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7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021년 기후 대응 실적을 문제 삼아 엑손 모빌(XOM) 이사진을 교체하려던 주주 캠페인과 관련해, 자산운용사와 행동주의 투자자들에게 보고 의무를 준수하라고 경고했다.

이번 지침은 당시 엑손 모빌 이사회 구성을 실제로 바꿔놓은 논쟁적인 행동주의 투자자 캠페인에 대한 조사에서 나왔다. SEC는 기후 행동 100+(Climate Action 100+)라는 단체 구성원들을 조사했지만 제재 조치는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 단체와 다른 참여자들의 행위에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SEC는 수요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단체에 가입하는 자산운용사와 투자자들이 주주 관여 활동에 관한 SEC 규정을 지키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주가 자신의 의견을 표명할 권리는 있지만, 상장사 지분을 5% 넘게 보유한 경우 회사 지배권을 바꾸거나 영향을 미치려 할 때는 계획 등 관련 정보를 공시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SEC는 또 이 기후 단체와 회원들이 엑슨모빌의 주요 투자자인 블랙록(BLK)과 스테이트 스트리트를 압박해, 단체가 지지하는 안건이 주주 투표에 부쳐졌을 때 찬성하도록 했는지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블랙록이나 스테이트스트리트가 특정 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합의했거나, 의결권 행사 의도를 단체 관계자들과 공유했다고 결론 내리지는 않았다. 뱅가드그룹은 이 단체의 회원이 된 적이 없다고 SEC는 밝혔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