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씨티그룹이 6일 일본 국채 수익률이 정점에 근접했다고 진단했다.
- 일본 10년물 금리는 1996년 이후 처음 3%를 밟으며 올랐다.
- 금리 피크 기대 속 일본 국채는 유망하나 환율·수급 리스크도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을 이용한 아이템 발굴과 전문 기자의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일본 금리가 치솟으면서 엔 캐리 청산 등 글로벌 금융시장 충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고조된 가운데 '금리 피크' 진단이 나와 주목된다.
씨티그룹은 보고서를 내고 일본 국채(JGB) 수익률이 정점에 근접했다고 진단했다. 재정정책 방향이 명확해지면 금융기관들이 일본 국채 투자를 늘릴 것이라는 전망도 제시했다.

보고서는 "일본 국채의 투자 매력이 커지고 있다"며 "일본의 잠재 성장률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 가운데 물가 상승률이 2% 안팎에서 안정되면 10년물 국채 수익률의 적정 수준은 2.5~3.0%"라고 전했다.
일본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지난 1996년 이후 처음으로 3% 선을 밟았다.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일본은행(BOJ)의 긴축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가 금리를 끌어올렸다.
씨티그룹은 "시장이 일본은행(BOJ)의 추가 금리 인상을 점차 반영하고 수급 여건도 개선되면서 수익률 곡선이 평탄화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공지능(AI) 모델을 이용한 투자은행(IB) 업계 보고서와 블룸버그를 포함한 외신 분석에 따르면 금리 피크에 무게를 둘 경우 일본 국채는 매력적인 투자 자산이다. 향후 금리가 낮아지더라도 현재 높은 금리를 확보할 수 있고, 채권 가격 상승에 따른 자본 차익도 얻을 수 있기 때문.
씨티그룹의 정점 진단은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거나 시장 금리가 추가 인상 우려를 이미 가격에 충분히 반영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AI 모델을 이용한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리서치 결과 신흥국 국채에 투자하는 펀드 가운데 일본 국채의 비중이 높은 상품으로 FGB(iShares International Aggregate Bond ETF)와 BWX(SPDR Bloomberg International Treasury Bond ETF)가 꼽힌다.
FGB는 미국을 제외한 투자 등급 채권 펀드로, 일본 채권의 비중이 15~20%로 파악됐다. 미국 채권형 ETF 가운데 일본 비중이 가장 높은 상품 중 하나다. BWX는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 국채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로, 역시 일본 국채 비중이 높기 때문에 금리 '피크아웃'이 현실화될 경우 반사이익을 챙길 수 있다.
다만, 리스크 요인이 없지 않다. 금리가 정점이라는 진단이 적중하더라도 본격적인 하락 시점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고, 해외 투자자 입장에서 환율 변동성에 따른 충격을 간과할 수 없다.
아울러 일본은행(BOJ)이 시중에 풀린 국채를 사들이는 규모를 줄이는 과정에 일시적으로 수급 불안이 발생하면서 금리가 튀어 오르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