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LPGA] 통한의 17번홀 해저드...윤이나, 첫 승 눈앞서 놓쳐 준우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윤이나가 5일 LPGA 롯데 챔피언십서 준우승했다
  • 17번홀 해저드로 막판 추월 기회를 놓쳤다
  • 지노 티띠꾼은 20언더파로 시즌 4승을 거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롯데 챔피언십 최종일...티띠꾼과 드라마같은 접전 끝 3타차 2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통한의 17번 홀 해저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을 향한 발목을 잡았다. 윤이나가 마지막 날 막판 뒤집기에 나섰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고 우승컵은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에게 돌아갔다.

윤이나는 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635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윤이나는 우승자에 3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준우승 상금은 28만 2976달러(약 3억 7000만 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윤이나. [사진=LPGA]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날 경기는 막판까지 드라마같은 명승부가 펼쳐졌다. 3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한 윤이나는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쳤다. 12번홀과 45번홀에서 두 쌍의 연속 버디를 낚았고, 8번홀 보기를 9~10번홀 연속 버디로 만회하며 선두를 압박했다. 14번홀 보기를 15번홀 버디로 곧바로 씻어내며 기세를 올렸다.

승부처는 막판 3개 홀에서 갈렸다. 선두를 달리던 티띠꾼이 16번홀(파4)에서 티샷이 우측 페널티 구역으로 향한 데 이어 세 번째 샷마저 벙커에 빠지며 더블보기를 범했다. 이 틈을 타 윤이나와 티띠꾼은 순식간에 동타가 되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윤이나. [사진=LPGA] 2026.10.05 psoq1337@newspim.com

하지만 17번홀(파4)에서 윤이나의 티샷이 우측으로 밀리며 페널티 구역으로 들어가 보기를 범했다. 반면 티띠꾼은 이 홀에서 믿기지 않는 장거리 버디를 잡아내며 순식간에 2차 간격을 벌렸다.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티띠꾼은 편하게 스리온 공략으로 버디를 잡아냈고 이글을 노렸던 윤이나는 투온 공략에 실패하며 파에 그쳤다.

티띠꾼은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정상에 올라 올 시즌 4승이자 통산 11승과 함께 우승상금 45만 달러(약 6억 511만 원)를 거머쥐었다. 아울러 아리야 주타누간이 세운 태국 선수 최다 승수(12승) 기록에도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지노 티띠꾼. [사진=LPGA] 2026.10.05 psoq1337@newspim.com

한국 선수들은 3년 연속 이 대회 우승과 시즌 7승 합작을 노렸으나 무산됐다. 김아림이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6위에 올랐고, 이정은5가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9위를 기록했다. 임진희와 최혜진은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12위, 안나린은 공동 21위로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전월세 불안에 소폭 하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아 3주 만에 다시 소폭 하락해 37.4%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 전국 18세 이상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5%포인트(p) 내린 37.4%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59.8%로 전주 대비 0.3%p 하락했다. '잘 모름'은 2.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본관에서 4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11 [사진=청와대] 리얼미터는 "63조원 규모의 초과세수를 활용한 민생·복지 정책 발표 등 긍정적 요인이 있었다"면서도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신설 및 김지용 중수청장 임명 논란, DMZ 지뢰 폭발 사건과 우크라이나와의 외교 마찰, 수도권 전월세 불안 등 인사·안보·민생 악재가 더 크게 작용하면서 국정 신뢰도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지난 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9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2.5%, 국민의힘은 38.4%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3.8%p 올랐고, 국민의힘은 1.0%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서는 "민생 지원 정책이 부각되는 가운데 중도·진보층과 30~40대를 중심으로 지지세가 결집해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DMZ 폭발 사건을 둘러싼 안보 공세가 정쟁으로 비친 점과 장외투쟁 예고 등 강경 대응 기조가 이어지며 중도층 이탈이 나타나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2%p 오른 5.2%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1.5%, 진보당은 1.3%다. 기타 정당은 1.6%, 무당층은 9.5%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3.9%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0%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05 09:08
사진
KT, 롯데 꺾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로건 앨런의 8이닝 무실점 역투와 장준원의 멀티홈런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하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정상에 올랐다. KT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9-0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KT의 좌완 외국인 선발 투수 로건 앨런. [사진=KT 위즈] 6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86승 5무 49패를 기록했다. 같은 날 2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패하면서 KT는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KT가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것은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2021년 이후 5년 만이자 구단 통산 두 번째다.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도 손에 넣으면서 두 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KT는 1회말부터 롯데 마운드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1사 후 최원준이 좌전 2루타를 날렸고, 김현수가 우전 안타로 출루해 1, 3루를 만들었다. 이어 샘 힐리어드가 우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 장성우가 볼넷을 골라 만루가 된 뒤 김상수가 좌전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KT는 단숨에 3-0으로 앞섰다. 공격은 계속됐다. 허경민의 땅볼로 2사 2, 3루가 된 뒤 한승택이 3루수 방면 적시 내야안타를 기록해 한 점을 더 보탰다. 이어 장준원이 롯데 선발 김진욱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장준원의 시즌 6호포였다. KT는 1회에만 대거 7점을 뽑아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KT는 6회말 다시 장준원의 한 방으로 점수를 보탰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장준원이 다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7호포이자 이날 두 번째 홈런이었다. KT는 8-0까지 달아났다. 7회말에는 안현민이 선두타자로 나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안현민의 시즌 14호포로 KT는 9-0을 만들었다. 마운드에서는 로건이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로건은 8이닝 동안 110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 무사사구 14탈삼진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봉쇄했다. 여러 차례 주자를 내보냈지만 위기마다 삼진을 잡아내며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KT는 초반 대량 득점과 로건을 앞세워 끝까지 리드를 지켰고, 9-0 승리와 함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서울=뉴스핌] KT 내야수 장준원. [사진=KT 위즈] KT 선발 로건은 시즌 7승(5패)째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장준원이 3타수 2안타(2홈런) 4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1회 3점 홈런으로 대량 득점을 완성했고 6회에는 솔로 홈런을 추가했다. 안현민은 시즌 14호 홈런을 포함해 2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김상수는 2타점, 힐리어드도 선제 적시타로 힘을 보탰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4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지며 9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1탈삼진 7실점으로 시즌 9패(6승)째를 떠안았다. 롯데 타선도 7안타를 기록했지만 로건을 상대로 득점하지 못했다. 2015년 KBO리그 10번째 구단으로 출발한 KT는 2021년에 이어 다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5년 전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KT는 이제 구단 통산 두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0월 5일 수원 KT-롯데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05 1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