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우석이 2일 조기 전역 뒤 현대모비스와 재계약했다.
- 현대모비스는 2026-2027시즌 총액 5억9000만원에 계약했다.
- 이우석은 3일 정관장전부터 KBL 출전이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금메달리스트 이우석이 조기 전역해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로 복귀한다.
현대모비스는 2일 이우석과 2026-2027시즌 보수 총액 5억9000만원에 선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입대 전 보수보다 약 103% 오른 금액이다.

KBL 선수 등록도 마쳤다. 이우석은 3일 오후 4시 30분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리는 안양 정관장과의 정규리그 개막전부터 출전할 수 있다.
2025년 5월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한 이우석은 당초 11월 중순 전역 예정이었다. 하지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한국의 남자 농구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태면서 지난달 28일 조기 전역했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꺾고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이우석은 이란과의 준결승에서 19점을 기록하는 등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이우석은 2020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현대모비스의 1라운드 전체 3순위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문했다. 입대 직전인 2024-2025시즌에는 정규리그 54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조기 전역으로 시즌 개막전부터 뛸 수 있는 이우석은 이번 시즌을 마치면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