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영훈 장관이 30일 전국 기관장회의를 열었다
- 노동감독관 수사권 독립 대비 교육 강화를 당부했다
- 공정한 노동수사와 현장 점검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30일 노동감독관 수사권 독립과 관련해 "수사권 독립 대응을 위해 준비한 강화된 수사 역량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관내 유관기관과도 적극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본부 주요 간부와 전국 49개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이 참석한 전국 기관장 회의를 열고 "변화된 수사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사명감과 전문성을 토대로 공정하고 엄정한 노동 수사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고용노동 행정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회의는 다음 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특별사법경찰관에 대한 검사의 수사지휘 폐지에 따른 노동감독관 수사권 독립 대응 방안 실천을당부하기 위해 열렸다.

김 장관은 "이번 수사권 독립을 계기로 한 발 더 도약하는 고용노동부가 되어야 한다"며 "각 지방관서장은 이제 단순한 행정 관리자가 아니라 관할 지역 노동사건 처리의 최종 책임자인 만큼 일선 감독관의 판단을 존중하되, 국민의 눈높이에서 사건을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7개 고용노동지방청 청장은 각 청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차질 없는 수사권 독립을 위해 추가로 점검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앞서 노동부는 수사권 독립에 대비해 수사 지휘체계 보완, 수사 공정성 확보, 노동감독관 전문성 제고 등을 추진해 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