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양시가 28일 신규공무원 120명을 임용했다
- 임용식은 선서와 임용장 수여로 진행했다
- 시는 교육 지원으로 조기 적응을 돕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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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시장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에 귀감 되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지난 28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하고 새내기 공직자 120명을 맞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공직에 입문한 신규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이들을 든든하게 지원해 온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무원 선서, 임용장 수여, 환영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올해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은 뛰어난 역량을 갖춘 인재들로 구성됐다. '2026년 경기도 8·9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에서 안양시는 총 24개 모집 분야 중 13개 분야에서 도내 31개 시·군 중 합격선 상위 5위권 내를 기록했다.
신규 임용자의 평균 연령은 만 31세이며 최연소자는 22세, 최연장자는 55세로 다양한 연령대의 인재들이 어우러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환영사에서 "안양시의 새로운 가족이 된 120명의 신규 공직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의 초심을 마음에 품고 시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귀감이 되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들은 시 본청과 구청,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행정 업무를 시작한다. 시는 신규 공직자들의 조기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