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종목 전 행안부 예방정책국장이 28일 경기도 행정1부지사로 임명됐다.
- 하 부지사는 취임식 없이 실·국장 간담회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 그는 재정위기 극복과 지방재정 개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행시 42회 공직 입문·행안부 지방재정국장·경남 기획조정실장 역임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민선 9기 경기도정을 이끌어갈 제38대 경기도 행정1부지사에 하종목 전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이 임명됐다.

하종목 신임 행정1부지사는 28일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실·국장들과의 간담회(티타임)를 갖는 것으로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 부지사는 지난 2008년부터 2년간 경기도 농정과장과 교육협력과장을 역임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행안부 지방재정국장 등의 경험을 살려 실·국장들과 함께 경기도의 재정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하 부지사는 행정고시 42회로 1999년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행안부 차세대지방재정세입정보화추진단장, 지방재정국장, 예방정책국장 등을 거치며 지방재정 분야 대표 전문가로 꼽힌다.
또한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과 창원시 제1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중앙부처와 광역·기초 지자체를 두루 거치며 지방행정과 지역 현안에 통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도가 도 재정난 극복을 위해 지방재정 분권 강화와 세제 개편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추진 중인 만큼 재정 분야 전문성과 도정 이해도를 겸비한 하 부지사의 역할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