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4일 인도네시아를 101-59로 꺾었다.
- 조별리그 3전 전승에 이어 4연승을 달리며 준결승에 올랐다.
- 대표팀은 25일 중국과 결승행을 다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대한민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대파하고 준결승에 안착하며 통산 5번째 금메달을 향한 진격을 계속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24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를 101-59로 완파했다. 조별리그 3전 전승에 이어 8강전까지 4연승을 질주한 한국은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국제농구연맹 랭킹 차이를 증명하듯 1쿼터부터 외곽포가 폭발했다. 17-11로 앞선 상황에서 강이슬과 허예은의 연속 3점포가 터졌고 최이샘의 외곽포까지 더해지며 1쿼터에만 3점슛 6개가 림을 갈랐다.
전반전을 52-3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3쿼터 한때 잠시 주춤했으나 이내 흐름을 되찾았고 쿼터 막판 터진 강이슬의 버저비터로 71-43까지 달아났다. 4쿼터 역시 이변은 없었다. 넉넉한 점수 차 속에 여유를 찾은 대표팀은 주전과 벤치 멤버를 고루 기용하며 체력을 아꼈다.

이날 한국은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12명 전원이 득점을 기록하는 완벽한 팀플레이를 선보였다. 최이샘이 16점 5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끌었고 진안과 이소희, 정현이 나란히 12점씩을 올렸다. 야전사령관 허예은과 안혜지는 나란히 8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하며 경기를 조율했고 강이슬과 강유림도 11점씩을 보탰다.
조별리그부터 거침없는 승리를 거둔 한국 25일 중국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아시안게임에서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노리는 '박수호호'가 강력한 우승 후보인 중국을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