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21일 몽골을 88-61로 꺾고 2연승했다.
- 한국은 조별리그 통과를 조기 확정하고 8강 진출을 확정했다.
- 이해란이 20점 6리바운드로 이끌며 대만전을 앞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이 몽골을 완파하고 2연승을 달리며 8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전날 남자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을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가운데 여자 대표팀 역시 1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몽골을 88-61로 크게 이겼다.

첫 경기에서 말레이시아를 106-40으로 대파했던 한국은 귀화 선수가 포진한 몽골까지 제압하며 2연승을 질주했다.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한 한국은 오는 22일 오후 4시 대만과 최종 3차전을 치른다.
경기 시작과 함께 내외곽을 몰아치며 12-0 런을 만든 한국은 1쿼터에만 28-9로 크게 앞서며 기선을 제압했다. 2쿼터에도 23점을 집중시킨 한국은 전반을 51-19, 30점 차 이상으로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한국은 후반 들어 몽골의 반격에 3쿼터에서 다소 부진했지만 4쿼터 시작과 동시에 최이샘과 이소희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달아났다. 끝까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27점 차 대승으로 경기를 매조졌다.
에이스 이해란이 20점 6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끌었고 이소희가 19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강이슬도 3점슛 3개를 포함해 15점을 보탰고 허예은은 어시스트 8개를 배달하며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