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사격 대표팀이 23일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 은메달을 땄다.
- 추가은·김보미·오예진이 1730점으로 준우승했고 중국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 추가은은 본선 582점으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우며 1위로 결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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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추가은(임실군청),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본선 겸 단체전에서 1730점을 합작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금메달은 1735점을 쏜 중국이 차지했고 동메달은 베트남에 돌아갔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지난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개인전 본선에서는 추가은의 활약이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하며 직전 대회에서 중국 선수들이 작성했던 종전 기록(581점)을 1점 경신, 아시안게임 본선 신기록을 세우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은 574점으로 12위에 머물러 아쉽게 결선행이 불발됐다. 김보미 역시 오예진과 동률인 574점을 쐈으나 엑스텐 개수에서 앞서 10위에 올랐고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티켓은 손에 쥐지 못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결선에 오른 추가은은 개인전 메달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