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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서 '일잘러 팀장'으로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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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혁이 22일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팀장으로 변했다
  • 공은태는 로또 당첨 뒤 팀을 이끄는 일잘러로 거듭났다
  • 이준혁의 세밀한 연기가 극의 몰입도와 생기를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이준혁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무기력했던 팀장을 벗어나 팀을 이끄는 '일잘러'로 거듭났다.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주인공 공은태 역을 맡은 이준혁은 지난 1, 2화에 이어 3, 4화에서 로또 1등 당첨 후 제 자리를 찾은 영업 5팀 팀장으로서 본격적인 활약을 펼쳤다. "저랑 사고 한 번 쳐보실래요?"라며 팀 내 활력을 불어넣은 공팀장(이준혁)의 변화는 팀원들까지 움직였다. 팀장 이하 팀원 모두가 제 몫을 해내는 '원 팀' 팀워크는 힘없던 막내 팀장의 영업 5팀을 사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팀으로 탈바꿈시켰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 [사진=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방송 화면 캡처] 2026.09.22 moonddo00@newspim.com

이준혁이 그리는 공은태의 변화는 단순한 판타지에 그치지 않았다. 13억원이라는 로또 당첨금은 그가 자신의 모습을 되찾은 동기부여가 되었을 뿐, 결과를 만들어내지 않았다. 팀 내 불화가 있던 팀원을 다독여 다시 합심해 일하는 것부터 상사에게 한 번쯤 제 목소리를 내 팀을 지켜내는 일은 로또 1등 당첨금이 아닌 자신에 대한 믿음과 그간 쌓아온 시간의 결과였다.

이러한 서사는 인물을 극 안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시청자의 삶으로 자연스럽게 끌어당겼다. 더 이상 13억의 행방은 중요하지 않았다. 늘 그렇듯 최선을 다하고 제 일을 해나가는 공은태의 일상에 빠져들며, 공은태가 이끄는 영업 5팀의 활약과 직장 내 벌어지는 새로운 에피소드를 기대하게 됐다.

속 시원한 전개 속에서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이준혁의 촘촘하고 세밀한 연기력이 빛을 발했다. 극 초반 일상의 고단함을 담아내던 공허하고 메마른 눈빛은 회사를 뒤집어보겠다는 각오 이후 반짝이는 생기로 채워졌다. 이준혁은 다부진 각오와 따뜻함을 오가는 공은태의 감정 진폭을 세밀하게 쌓아 올렸다.

특히 상대에 따라 연기 디테일을 다르게 변주하는 이준혁의 독보적인 연기 스펙트럼이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양대리(서현우)와 있을 때, 막내 직원(하율리)과 있을 때, 장차장(이현균)과 있을 때 각각 달라지는 시선 처리와 대사 톤, 호흡의 차이는 직장 생활의 디테일을 완벽히 살려내며 극을 보는 흥미를 더했다. 이처럼 이준혁은 넓은 연기 폭으로 극을 무게감 있게 이끄는 주인공의 힘으로 공은태라는 인물을 화면 속에만 가둬두지 않고 시청자들로 하여금 '꿈꾸는 사수'이자 자신을 투영하게 만드는 '살아있는 캐릭터'로 완성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매주 목요일 6시 티빙을 통해 선공개 되며, tvN에서는 월, 화 저녁 9시에 방송된다. 단, 오는 28일에는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생중계로 인해 5화가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6화는 변동 없이 9시에 방송되며, 7, 8부는 10월 5일 저녁 8시 10분과 9시 10분에 연속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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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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