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재규·김연화가 21일 혼합복식 준결승에 올랐다
- 일본 조에 1-5로 져 결승 진출은 좌절됐다
- 정구는 3위전이 없어 동메달을 확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박재규(음성군청)와 김연화(안성시청) 조가 아시안게임 정구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재규-김연화 조는 21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우에마쓰 도시키-덴마 레나 조를 상대로 매치 스코어 1-5(5-7 4-1 4-6 1-4 3-5 1-4)로 패했다.

앞서 열린 8강전에서 1-4의 열세를 뒤집는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준결승에 올랐던 박재규-김연화 조는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개최국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1세트를 아쉽게 내준 뒤 2세트를 가져오며 균형을 맞췄으나, 이후 내리 네 세트를 내주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정구 종목은 3위 결정전을 따로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패한 두 팀에 모두 동메달을 수여한다. 이에 따라 박재규-김연화 조는 최종 동메달을 확정했다. 함께 출전한 김현수(대전동구청)-이수진(옥천군청) 조는 8강전에서 일본의 마루야마 가이토-마에다 리오 조에 1-5로 패해 메달 획득이 불발됐다.
한국 정구 대표팀은 전날 남녀 단체전 동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세 번째 동메달을 수확하며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