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는 16일 고승민을 예비군 참석으로 말소했다.
- 고승민은 올 시즌 94경기 타율 0.279, 16홈런을 기록했다.
- NC는 클레빈저를 등록했고, 삼성은 이승현을 복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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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롯데 고승민이 갑작스럽게 말소됐다.
롯데는 16일 부산에서 열리는 SSG와 경기 전 1군 엔트리 등록과 말소를 알렸다. 이날 내야수 고승민이 갑작스럽게 1군에서 말소됐다.

롯데는 "고승민이 예비군 참석을 위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2박 3일 일정으로 복귀 시점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고승민은 올 시즌 94경기 타율 0.279, 105안타(16홈런) 66타점 62득점을 기록 중이다. 2019시즌 데뷔 후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고승민 외에도 한화 왕옌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만 야구대표팀으로 차출되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화는 왕옌청 외에도 투수 강건우, 이민우를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대신 투수 박준영(등번호 68), 원종혁, 내야수 정은원을 등록했다.

NC는 내야수 서호철을 말소하고, 외국인 투수 테일러 커티스의 6주 부상 대체 선수로 영입된 마이크 클레빈저를 대신 등록했다. 클레빈저는 이날 창원에서 열린 LG전에서 KBO리그에 데뷔한다.
삼성은 잠실에서 열리는 두산과 경기 전 우완 이승현을 등록했다. 이승현은 올 시즌 55경기 5승 1패, 11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69를 기록 중이다. 그는 지난 6일 목과 어깨 쪽에 담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후 10일 만에 복귀했다.
이외에도 KIA는 외야수 고종욱을 말소했다. 두산은 투수 김동주와 외야수 전다민을 등록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