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마존이 13일 21에어와 운항 협력을 일시 중단했다.
- 마이애미 공항서 아마존 화물기 사고로 5명이 숨졌다.
- NTSB는 21에어 안전절차와 조종 대응을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NTSB, 21에어 안전관리·조종사 대응 등 조사…짐 크레인 소유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11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아마존(AMZN)이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활주로를 이탈해 5명이 사망한 아마존 브랜드 화물기를 운항했던 화물항공사 21에어와의 운항 협력을 일시 중단한다.
아마존은 13일(현지시간) 21에어 경영진에 협력 중단 결정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이날 자사 뉴스 블로그를 통해 "조사를 지원하고 주변 상황을 검토하는 데 시간을 들인 뒤 21에어와의 운영을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조사와 사고로 영향을 받은 모든 사람을 지원하기 위해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존 대변인 켈리 낸텔은 "자체 운영이든 파트너사와 협력하는 경우든 안전은 항상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 아마존 7598편, 활주로 이탈…차량 2대 충돌
사고는 지난 6일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발생했다.
아마존 브랜드로 운항하던 21에어 7598편 보잉 767 화물기는 착륙 과정에서 활주로를 이탈해 인근 차량 2대와 충돌했다.
항공기는 활주로 끝을 지나 약 1300피트(약 396m)를 더 미끄러져 멈췄으며, 오른쪽 엔진에 불이 붙었다.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사고를 조사 중인 가운데 공개된 조종실 음성에 따르면 항공기가 착륙한 뒤 속도가 너무 빠르자 조종사 중 한 명이 착륙을 중단하자고 요청했다.
NTSB는 21에어의 안전 정책과 절차, 아마존과의 협력 관계, 조종사들의 대응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로 사망한 5명과 부상한 5명은 모두 항공기가 충돌한 차량 2대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었다.
◆ 짐 크레인 소유 21에어…아마존 화물기 8대 운항
21에어는 물류업계 거물이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 구단주인 짐 크레인이 소유한 소규모 화물항공사다.
21에어는 아마존과 DHL 익스프레스 등을 위해 화물 운항 서비스를 제공하며 약 17대의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다.
이 가운데 8대가 아마존을 위해 운항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21에어는 약 2년간 협력해왔다.
21에어 측은 사고 피해자 가족과 NTSB, 아마존 등 고객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에어 대변인은 "우리는 우리의 안전 정책과 절차, 교육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며 "조사가 계속되는 동안 NTSB 및 아마존을 비롯한 모든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마존은 사고 조사와 관련한 질문에는 NTSB에 문의하라고 밝혔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