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TSB가 8일 마이애미서 추락한 아마존 화물기 분석했다
- 착륙 직후 스로틀이 고어라운드 추력으로 다시 올랐다
- 사고로 차량 2대 충돌해 지상 5명 숨지고 5명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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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9월8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지난 일요일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추락한 아마존닷컴(AMZN) 화물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차량 두 대와 충돌하기 불과 몇 초 전, 추력을 다시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밝혔다.
NTSB 측은 8일(현지시각) 늦게 열린 브리핑에서, 착륙 직후 브레이크가 작동됐지만 이후 스로틀이 "고어라운드(go-around) 추력에 해당하는 값"으로 다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항공 용어인 고어라운드는 착륙을 포기하고 다시 고도를 높여 재착륙을 시도하기 위해 기체를 재배치하는 공인된 절차를 뜻한다.

이번 브리핑은 NTSB가 사고기의 블랙박스 두 개를 모두 수거한 뒤 일요일 발생한 추락 사고에 대한 새로운 세부 정보를 제공했다. 이 사고로 지상에 있던 5명이 목숨을 잃었다. 블랙박스에는 비행 데이터와 조종석 음성이 담겨 있어, 사고 조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NTSB에 따르면 비행 데이터상 이후 브레이크가 다시 작동됐고 스로틀도 공회전 상태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착륙 후 스피드브레이크나 역추진 장치가 작동됐다는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들 장치는 착륙 직후 기체를 즉시 감속시키기 위해 설계된 장비다.
제니퍼 호멘디(Jennifer Homendy) NTSB 위원장은 수사팀이 수요일 두 조종사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조종석 음성기록장치의 세부 내용을 공개하기에 앞서 먼저 조종사들의 진술을 들어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기장은 55세로 비행 경력 7145시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기장은 37세로 비행 경력이 2655시간이라고 그는 전했다.
하청 업체인 21에어(21 Air LLC)가 운항한 프라임 에어(Prime Air) 7598편은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루이스 무뇨스 마린 국제공항을 출발해 마이애미국제공항의 대각선 활주로를 이탈했다. 보잉(BA) 767 기종인 이 항공기는 포장된 활주로 표면을 약 0.25마일가량 벗어나 공항 항행 장비와 충돌한 뒤 차량 두 대를 덮쳤다.
이 항공기는 활주로를 벗어난 뒤 흰색 포드 이코노라인 밴을 들이받아 완전히 파손시켰다. 이 밴에는 공항 부지 내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7명의 인력이 타고 있었다.
이후 항공기는 공항 울타리 바로 밖 도로를 주행 중이던 소형 토요타 SUV와도 충돌했다. 이번 사고로 숨진 5명과 부상당한 5명은 모두 이 두 차량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