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레알 마드리드가 5일 베티스 원정서 0-1로 졌다.
- 슈팅 20개에도 골대와 선방에 막혀 첫 패배했다.
- 모리뉴는 경기 지배에도 졌다며 아쉬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모리뉴 "무승부 노리다 복권 당첨된 베티스 축하"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조제 모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가 지독한 골대 불운과 상대 골키퍼 선방쇼에 막혀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에스타디오 라 카르투하에서 열린 2026-2027 스페인 라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레알 베티스에 0-1로 졌다. 개막 3연승을 달리던 레알 마드리드는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며 고개를 숙였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완전히 주도했다. 경기 내내 슈팅 20개를 쏟아부었고, 기대 득점값(xG)은 3.16, 결정적 기회만 7차례나 창출했다. 그러나 전반 15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슈팅이 골대를 맞았고 킬리안 음바페의 연속 슈팅도 상대 알바로 바예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골 소식 없이 밀어붙이던 레알 마드리드는 도리어 일격을 맞았다. 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넬손 데오사의 헤더를 티보 쿠르투아 골키퍼가 막아냈으나 세컨드 볼을 트로이 패럿이 밀어 넣으며 베티스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반격에 나선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37분 카를로스 에스피의 바이시클 킥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되고 후반 40분 음바페의 슈팅이 또다시 골대를 강타하며 불운에 시달렸다. 후반 추가시간 3분 비니시우스가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동점 기회를 잡았으나 키커로 나선 음바페의 슈팅마저 바예스 골키퍼에게 막히며 무릎을 꿇었다.

모리뉴 감독은 경기 후 "경기 내내 우세했고 모든 것을 통제했다. 왜 졌는지 설명하기 어렵다"라며 "무승부를 노리다 복권에 당첨된 베티스에 축하를 보낸다"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9일 안방에서 인테르 밀란을 상대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라운드를 치른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