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희대 대법원장은 29일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마치고 투표는 민주·법치 지키는 기회라 말했다.
- 조 대법원장은 대법원 관계자들과 반포4동 사전투표소에서 검은 정장 차림으로 투표를 진행했다.
-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제청 등 대법관 공백 관련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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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투표는 국민이 주권자로서 민주주의, 법치주의를 지키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서초구 반포4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조 원장은 검은색 정장에 짙은 파란색 넥타이를 착용한 채 사전투표소에 도착해 대법원 관계자들과 함께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조 원장은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 제청 문제에 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다.
오는 9월 7일 퇴임하는 이흥구 대법관(사법연수원 22기)의 후임 선정을 위한 천거 절차는 지난 22일 시작돼 다음 달 2일 마무리 된다.
지난 3월 노태악 전 대법관(16기) 퇴임 이후 현재 대법관 1석이 공석인 상황에서 대법관 공백이 언제 해소될지 주목된다.
hong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