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국무총리는 29일 지방·재보선 사전투표 첫날 유권자 참여를 요청했다
-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1년 만 첫 전국 단위 선거로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진행된다
- 김 총리는 사퇴 가능성 질문에 답변을 피했고 이 대통령 부부도 중립 의미의 넥타이 착용 후 사전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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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유권자를 향해 "민주주의를 일상에 정착시키는 중요한 투표일인 만큼 이번 선거에 다 참여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1시 45분경 김태린 여사와 함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여의동 주민센터를 찾아 "선거 과정에 어떤 어려움도 없도록 정부가 잘 챙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1년 만에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다. 사전 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김 총리는 지선 직후 전당대회 준비를 위한 사퇴 가능성을 묻는 질의에 "오늘은 사전투표하는 날"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김 총리는 이날 흰색 점이 박힌 파란색 넥타이를 맸다.
앞서 이 대통령도 이날 김혜경 여사와 함께 청와대 인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 대통령은 회색 넥타이를 맸는데, 이는 더불어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이나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붉은색을 피한 중립의 의미라고 청와대 측은 설명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