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이미향(33)이 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에서 우승하며 약 8년 8개월 만에 투어 정상에 올랐다. 이미향은 대한민국 골프 브랜드 볼빅과 14년째 후원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미향은 지난 8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파이널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하며 장웨이웨이(중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2017년 스코티시 오픈 이후 개인 통산 세 번째 LPGA 투어 우승이자, 올 시즌 한국 선수의 LPGA 투어 첫 승이다.
이미향은 볼빅의 원팀 프랜차이즈 선수이며 이번 대회에서는 볼빅의 투어 퍼포먼스 골프볼 '콘도르(CONDOR)'를 사용해 우승했다
이미향은 "오랜 기다림 끝에 LPGA 투어 정상에 다시 서게 되어 꿈만 같다"며 "블루베이의 까다로운 바람 속에서도 볼빅 '콘도르' 볼이 원하는 직진성과 구질을 안정적으로 만들어 주었고 그린 주변 플레이도 정교한 컨트롤과 부드러운 퍼팅 롤링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볼빅은 이번 우승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콘도르 6종 (콘도르, 콘도르X, 콘도르S3, S4, S3 DL 360, S4 DL 360) 1더즌 구매시, 콘도르 S3/S4 4구 1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볼빅몰에서는 15% 쿠폰 증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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