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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8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 재료인 전구체 생산 기업이자 폐배터리, 전자폐기물 등 폐자원 재활용 사업에 종사하는 거린메이(格林美·GEM 002340.SZ)가 지난 6일 중국엔파이엔지니어링(中國恩菲·China ENFI)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저녁 공시했다.
양사는 핵심 광물 자원의 핵심 기술 개발, 친환경 고효율 활용, 글로벌 시장 진출 등에서 국영기업과 민간기업 간의 협력을 심화할 계획이다.
중국엔파이는 기술 엔지니어링 국유 기업으로, 특히 라테라이트 니켈광의 고압산침출(HPAL) 기술 분야를 개척한 선도 기업으로 꼽힌다. 업계 최고 수준의 종합 설계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석탄 광산, 비철야금, 신에너지 등 9대 분야에 진출해 30여 개국에서 1만 20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구리, 니켈, 코발트 등 전략 자원을 다루며 국가 전략 자원 안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거린메이는 중국엔파이의 HPAL 기술력과 엔지니어링 역량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양사는 라테라이트 니켈광 자원의 종합 활용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협력을 전개하고 해외 니켈광 산업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엔지니어링 건설, 자원 개발, 산업 운영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글로벌 니켈·코발트 자원 공급망을 구축하고, 중국 신에너지 소재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또한 양사는 국가 기술 자립과 글로벌 신에너지·순환경제 산업 선도를 위해 전방위적인 핵심 기술 연구개발(R&D) 협력을 추진한다. 글로벌 수준의 공동 R&D 플랫폼과 혁신 컨소시엄을 구축해 핵심 자원, 신에너지 소재 등 국가 전략 신흥 산업 분야에 집중할 예정이다. 핵심 기술 과제 해결을 통해 업계의 병목이 되는 기술 난제를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발언권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비 국산화 및 공급망 자립도 향상에도 힘을 모은다. 라테라이트 니켈광 및 신에너지 소재 분야의 핵심 설비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성능 최적화를 통해 독자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장비 공급망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신에너지 소재, 친환경 야금 등의 분야에서 양사의 연구 플랫폼을 결합해 전문가 공동 양성 등 글로벌 핵심 기술 인재 육성에도 나선다.
거린메이 측은 "중국엔파이의 뛰어난 자원 통합 역량과 자사의 시장 운영 시스템이 결합해 강력한 엔지니어링 기술 동맹을 구축하게 됐다"면서 "복잡해지는 지정학적 환경과 핵심 광물 공급망 재편 속에서 중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전면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며, 해외 니켈 자원 프로젝트 설계 역량과 자원 배분 능력을 크게 향상시켜 성공적인 해외 사업 운영을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