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2월26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우주 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LUNR)의 주가가 궤도 데이터센터(orbital data centers) 기술 확장 등을 지원하기 위한 1억7500만달러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전환사채·유상증자 성격 포함) 발표 이후 급락했다.
달에 우주선을 보내본 민간 우주기업 가운데 손꼽히는 업체인 휴스턴 소재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주가는 수요일 뉴욕 시간 오후 2시40분 기준 약 16.30달러까지 거의 14% 떨어져, 연초 이후 쌓아 온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업체는 이번 투자에 따른 신주 발행가를 주당 15.12달러로 책정했는데, 이는 직전 거래일인 화요일 종가보다 20% 낮은 수준이다.
회사 측은 보도자료에서, 신주를 인수하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이 자금이 신흥 고전력 궤도상(on-orbit) 데이터 처리와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기술, 그리고 달과 화성 주변 위성 통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로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우주 상공에 설치하는 데이터센터) 분야에 뛰어들려는 기업들의 대열에 새로 합류했다.

이들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곳은 스페이스X(SpaceX)다. 스페이스X는 최대 500억달러를 조달할 수도 있는 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달 자금 상당 부분을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구상하는 궤도 데이터센터 구축에 투입할 계획이다.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2025년 2월 두 번째 달 착륙선을 발사했는데, 약 1년 전 첫 번째 탐사선 때와 마찬가지로 달 표면에 완전한 착륙에는 실패했다.
B. 라일리 시큐리티즈(B. Riley Securities)의 애널리스트인 마이크 크로퍼드는 고객 메모에서, 이번 추가 자금이 미 항공우주국(NASA)의 '니어 스페이스 네트워크 서비스(Near Space Network Services)' 위성 통신 프로젝트를 보다 빠르게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프로젝트는 계약 가치가 최대 48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크로퍼드는 또 새 자본이 회사로 하여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골든 돔(Golden Dome)' 미사일 방어망 구상과 같은 신규 기회를 향해 "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이 내용에 대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