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2월6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NIO)의 주가가 급등했다. 그동안 테슬라(Tesla Inc.)와 현지 경쟁사들을 추격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태워온 이 회사가 마침내 첫 분기 흑자를 기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니오는 목요일 이른바 '이익 예비 공시(profit alert)'를 내고, 2025년 4분기 잠정·미감사 기준 조정 영업이익이 7억 위안(약 1억 100만 달러)에서 12억 위안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 기록했던 55억 4,000만 위안의 조정 손실에서 극적인 반전을 이룬 것이다. 보다 엄격한 GAAP(미국 일반회계기준) 기준으로 보더라도, 회사는 약 2억 위안에서 7억 위안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깜짝 발표에 금요일 홍콩에 상장된 니오 주가는 장중 최대 6.7%까지 치솟았다. 이는 전날 미국 시장에서 니오 미국 예탁증권(ADR)이 5.9% 급등한 데 이어진 흐름이다.
투자자들에게 이번 수치는, 고가의 배터리 교환(배터리 스와핑) 네트워크와 '니오 하우스(Nio House)'와 같은 프리미엄 오너 클럽 등으로 상징되던 니오의 '고비용 성장 모델'이 마침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첫 구체적 증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니오는 이번 이정표를 "우호적인 제품 믹스"와 지속적인 판매량 성장, 그리고 공격적인 비용 최적화 노력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니오는 12월 한 달 동안에만 Nio, 온보(Onvo), 파이어플라이(Firefly)라는 세 가지 주요 서브 브랜드를 합쳐 총 4만 8,135대를 인도하며 월간 기준 최고 기록을 세웠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