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26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도쿄전력(9501)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후쿠시마 원전 폐로 비용을 동시에 맞추기 위해 공격적인 자산 매각과 투자 파트너 물색에 나선다. 정부가 승인한 새 경영계획에 이 같은 조치가 담기면서, 도쿄전력 주가는 장중 2%대 오름세를 보였다.

도쿄전력은 향후 3년 안에 약 2000억엔(약 13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계속되고 있는 폐로 작업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고,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일본 최대 전력회사인 도쿄전력은 매각 대상으로 약 60여 개 부동산을 추려냈으며, 보유 중인 일부 유가증권과 관계사 지분도 처분할 예정이라고 1월26일 정부 승인을 받은 경영계획에서 설명했다. 회사는 이러한 자산 매각으로 2034년까지 약 3조1000억엔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체는 동시에 자본 확충과 사업 확대를 위해 잠재적인 제휴 파트너들로부터 투자 제안을 받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의 폐로 작업을 지속할 자금이 필요하며, 2011년 지진과 쓰나미에 따른 노심용해 사고 이후 이 작업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최근 AI용 데이터센터에서 나오는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추가 설비 투자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도쿄전력은 이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의 하나로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 한 기를 최근 재가동했다. 다만 재가동 과정에서는 전기계통 관련 문제로 일정 지연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날 도쿄전력홀딩스 주가는 장중 한때 2.5%까지 상승한 반면, 일본 대표 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