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정책학회에서 공동 주최한 '공공데이터 10주년 기념식'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행정안전부에서 교부하는 특별교부세 9000만원을 확보했다.

공공데이터 10주년 기념식은 공공데이터법 제정 10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공공데이터 발전 및 개방·활용 분야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소개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시는 699개 기관이 참여한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평가에서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 총 5개 영역에서 합계 97.59점으로 기초자치단체 평균 56.03점 대비 크게 상회해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품질 데이터 개방을 위해 시민 설문조사, 도로안전표지 OPEN API 개방 사업 추진, 데이터 품질관리 등 다방면으로 노력했는 가하면 청년 일자리 지원 및 CCTV 신규 설치사업에 공공데이터를 적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빅데이터분석전문관을 채용해 전기자동차 충전소 입지선정 분석, 김해사랑상품권 데이터 분석 등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실무 부서의 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도시담당관 이정열 과장은 "시민과 기업에 도움이 되는 데이터 개방을 확대해 공공데이터의 민간활용 지원을 강화하고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정책기조에 따라 민간과 공공기관이 협력할 수 있는 체계로 모든 데이터가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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