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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용지표 고용위기 이전 수준 회복...4년 불황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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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위기지역 지정 106억여원 투입...고용율 56.6% 회복·실업률 1.9%

[군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군산시가 고용위기지역 지정 기간동안 사업주의 고용유지 및 고용촉진 지원으로 경영안정 및 근로자 실직 예방 등 고용안정을 도모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또 실직자의 직업훈련, 구직활동 지원을 통해 갑작스런 실직에 따른 고용불안 해소 및 재취업 기회 제공으로 실업문제를 해결하고 고용창출 등 주력산업 붕괴에 따른 고용상황 악화 대응 및 고용안정화를 도모했다.

군산시는 지난 2018년 4월 고용위기지역으로 최초 지정된 뒤 3차례 연장을 통해 지난해 말까지 3년 9개월간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됐다.

군산시청[사진=뉴스핌DB] 2023.05.17 lbs0964@newspim.com

이 기간동안 군산고용복지센터를 통해 106억7000만원의 국비를 투입, 취업상담 및 알선, 전직지원, 퇴직자 가정대상 심리상담, 직업교육을 통한 취업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했다.

시는 이 기간동안에 대한 '군산시 고용위기지역 최종 운영성과 및 평가 용역'을 실시한 결과 인구는 최근 5년간 만 65세 이상 인구는 19.8% 증가 만 15~29세 청년층 인구는 11.8%로 감소했다.

총생산 중 가장 높은 비중은 제조업(39.2%)이지만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보건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위축됐던 경기가 회복되면서 소상공인 체감경기지수는 증가했으며 소규모 점포 공실률은 감소했다.

특히 새만금산업단지 투자유치 가속화 및 조선소 재가동 등으로 고용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됐다.

산업별 취업자는 지난해 하반기 기준 13만1200명으로 2018년 대비 6.5% 증가했다. 특히 도소매‧음식숙박업에서 2020년 대비 1300명 증가,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1400명 증가했다.

임금근로자는 2018년 대비 9.2% 증가했고, 그 중 상용근로자는 14.8% 증가, 임시‧일용근로자 수는 4.8% 감소했다.

지난해 하반기 군산시 고용율은 56.6%로 전년 대비 0.5% 상승했으며 실업률은 1.9%로 전년 대비 0.1% 감소했다. 취업자수는 13만1200여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1100여명 증가했다.

청년고용률은 2015년도 이후 최대치인 33.1%를 달성해 전반적인 고용지표가 고용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음을 보였다.

시는 이 기간동안 사업주에게는 고용유지지원금 상향 등 11개 제도 지원 확대를 통한 경영안정을 도모했으며 근로자에게는 훈련연장급여 요건 완화 등 7개 제도지원으로 고용불안을 해소하고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 고용위기종합센터 운영으로 총 7017명의 취업연계와 더불어 1만5722명의 상담을 지원하고 기업과 구직자 직접 만남을 통한 일자리 매칭데이 운영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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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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