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단기 공공일자리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682명의 단기 공공일자리를 시민에게 제공해 지역 활성화는 물론 가정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제공된 주요 일자리는 국가지정 문화재 안전경비원, 공공체육시설 시설관리자, 불법 주·정차 계도요원, 주요 도로변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인부 등 20개이상 분야다.
특히 경기침체와 코로나19로 인한 대·내외적 악재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경력단절 여성, 장애인, 청년들에게 인기가 높다.
김보라 시장은 "일자리가 필요한 안성시민에게 골고루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공정한 절차를 거쳐 채용하고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 좋은 기업을 많이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살기좋은 안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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