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8일

기사입력 : 2023년02월08일 06:00

최종수정 : 2023년02월08일 06:00

수요일·음력 1월18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8일(수요일·음력 1월18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 가산사주연구소의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SNS 문화에 밝은 세대를 중심으로 재편하여 그 나이에 궁금한 점을 해소해 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음과 양, 오행의 발달에 중점을 두고 분석했다. 대운, 연운, 격국, 합과 충 등은 고려할 수 없어 분석 자료로 활용하지 않았다. 말 그대로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다.

쥐띠

◆ 쥐띠(子)

72년생 :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다.
84년생 : 결정해야 할 순간이 다가오겠다.
96년생 : 투자하면 할수록 발전 속도는 빠르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원했던 결과를 얻고 크게 웃겠다.
73년생 : 준비한 대로 좋은 결과가 있겠다.
85년생 : 생애 최고의 날들이 이어지겠다.
97년생 : 고객들로부터 크게 칭찬 받을 일이 있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62년생 :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74년생 :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겠다.
86년생 : 소신을 갖고 밀어붙이는 것이 좋겠다.
98년생 : 원했던 결과에 미소를 짓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63년생 : 고통은 새로운 희망을 낳을 수 있겠다.
75년생 : 믿을 수 있는 것 오직 자신뿐이라는 것을 알겠다.
87년생 : 자신의 실력으로만 일을 성사시키는 것이 좋겠다.
99년생 : 인연을 끊는 것이 유일한 정답이겠다.

용띠

◆ 용띠(辰)

64년생 : 큰돈이 들어 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오겠다.
76년생 : 가보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경우가 되겠다.
88년생 : 무엇이든지 잘 해결되겠다.
00년생 :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살 길이겠다.

뱀띠

◆ 뱀띠(巳)

65년생 : 매사가 물 흐르듯 흐르겠다.
77년생 : 명예를 얻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
89년생 :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
01년생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겠다.

말띠

◆ 말띠(午)

66년생 : 에둘러 가는 것이 좋다.
78년생 : 사람 복이 매우 크겠다.
90년생 : 새롭게 출발하는 것이 좋겠다.

양띠

◆ 양띠(未)

67년생 : 무엇이든지 일단 시작하고 볼 일이겠다.
79년생 : 없는 것을 창조한다는 각오가 필요하겠다.
91년생 : 만남을 피하는 것이 좋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68년생 : 다시 시작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80년생 : 재물 복이 매우 크겠다.
92년생 : 노력한 대로 좋은 결과가 있겠다.

닭띠

◆ 닭띠(酉)

69년생 : 자연 속에서 배우는 기회를 얻겠다.
81년생 : 결과만 생각하고 지금의 어려움을 견뎌야 하겠다.
93년생 : 뜻을 세운대로 결과가 있겠다.

개띠

◆ 개띠(戌)

70년생 : 소망했던 일이 성사되겠다.
82년생 : 간절하고 절박해야지만 일이 성공하겠다.
94년생 : 생각한 바대로 일을 밀고 가는 것이 중요하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71년생 : 전략적 판단이 맞아 떨어지겠다.
83년생 : 어려운 일이 잘 해결되겠다.
95년생 : 준비한 일이 원했던 결과를 가져오겠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트럼프 "머스크 추방도 검토"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들에게 "(일론) 머스크의 추방 문제도 고민해보겠다"고 발언하며, 두 사람 간 갈등이 또 한 번 수위를 높였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럼프의 감세·재정 법안을 비판한 데 이어, 트럼프는 머스크의 정부 보조금과 계약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추방 가능성까지 언급해 정치적·법적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트럼프는 1일(현지시간) 백악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머스크를 추방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모르겠다. 한번 살펴보겠다(I don't know, we'll have to take a look)"고 답했다. 그는 이어 "머스크는 많은 보조금을 받았으며, 전기촤 의무화 폐지에 매우 화가난 듯 하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06.21 mj72284@newspim.com 트럼프는 전기차 강제 규정을 "바이든 시대의 유산"으로 규정하고 폐지를 추진 중이다. 그는 "나는 전기차를 원하지 않는다. 휘발유도, 하이브리드도, 언젠가는 수소차도 원할 수 있다"며 "다만 수소차는 터지면 5블록 떨어진 데서 시신을 찾는다"고 비꼬기도 했다. 트럼프의 '추방' 발언이 담긴 클립이 퍼지자, 머스크는 X(옛 트위터)에 "이걸 더 키우고 싶어 죽겠지만, 지금은 참겠다"고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이 논란은 머스크가 트럼프의 '크고 아름다운 하나의 법안 법(OBBBA)'을 "완전히 미치고 파괴적 법안"이라며 비판한 데서 촉발됐다. 트럼프는 이에 대해 "머스크는 역사상 가장 많은 보조금을 받은 사람"이라며, 정부효율성부(DOGE)가 머스크의 보조금 수혜 내역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응수했다. 이어 트럼프는 "보조금이 없으면 로켓 발사도, 전기차 생산도 못할 것"이라고 몰아세웠다. 전문가들은 연방정부의 보조금·계약 중단이나 규제 강화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으며, 이는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사업에 실질적인 타격으로 이어질 여지가 있다고 지적한다. 머스크는 세금안 반대뿐 아니라 "새로운 정당(America Party)을 만들겠다"고 맞불을 놓으며 대선 기간부터 이어온 트럼프와 머스크 간 '브로맨스'가 균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koinwon@newspim.com 2025-07-01 22:23
사진
기재부, 나라장터에 NXC 지분 매각 공고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국내 게임 1위 업체 '넥슨'의 정부 지분에 대한 공개입찰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30일 나라장터 등에 넥슨 지주사 엔엑스씨(NXC)의 지분 매각 공고를 냈다고 2일 밝혔다. NXC는 비상장기업이다. 고 김정주 넥슨 회장 사망으로 유가족들이 상속세 4조7000억원을 NXC주식(29.29%)으로 물납했다. 넥슨 로고. [사진=넥슨] 그동안 기재부는 다양한 방식으로 NXC 지분 매각을 추진해 왔지만 결과적으로 무산됐다. 지난해 말에는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NXC 지분 처분을 추진하기도 했다. NXC 지분 매각에 따른 세외 수입은 3조7000억원이다. 올해도 NXC 지분 매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해당 금액만큼 이른바 '펑크'가 발생하는 셈이다. 한편 최근 게임업계에서는 중국 IT기업 텐센트가 넥슨 지분 인수를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재부 관계자는 "매각 절차를 게시했지만, 구체적인 매각대상자 등은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5-07-02 15:1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