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레이블코퍼레이션, '한채영 콘텐츠' 도우인 핫이슈 1위..."中 MCN 경쟁력 검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배요한 기자 = 중국 왕홍(網紅) 라이브 커머스 전문 기업 레이블코퍼레이션은 자사 MCN 소속 배우 한채영의 중국 틱톡(TikTok) 도우인(Douyin,抖音) 계정 첫 게시물이 하루 만에 연예계 카테고리 핫이슈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0월 중국 MCN 사업 강화 목적으로 중국 내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한국 배우 한채영과 계약을 체결한 레이블코퍼레이션은, 한채영 중국 SNS 콘텐츠 및 상품 유통 사업 독점 권한을 획득했다. 회사 측은 중국 도우인 사용자가 6억명에 달하는 만큼, 향후 해당 계정을 통해 뷰티 및 일상생활 콘텐츠 등을 중심으로 현지 팬들과 소통하는 채널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레이블코퍼레이션 관계자는 "한채영 도우인 계정 첫 게시물이 하루 만에 영상 재생수 200만회, 팔로워 5만명, 댓글 8700개, 태그 노출수 6000만개 이상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라며 "이는 한채영의 중국 내 인지도와 영향력은 물론, 중국 현지 SNS 트렌드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자체 기획, 제작하는 레이블코퍼레이션 중국 MCN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틱톡 중국 버전 도우인은 쇼트클립(Short clip) 동영상 플랫폼으로 사용자 규모 기준 중국 1위다. 영국 브랜드 가치평가 기관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는 올해 도우인 브랜드 가치를 지난해 대비 3배 성장한 76조원으로 평가했다. 전체 중국 500대 브랜드 중 7위다.

이는 중국 쇼트클립 사용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국 시장 조사기관 '지연컨설팅(智妍咨询)'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중국 쇼트클립 사용자 수는 9억 3400만명에 이른다. 쇼트클립 이용자 비율은 전체 인터넷 이용자 91% 수준이며, 지난 2018년 말 대비 약 12% 늘었다.

레이블코퍼이션은 중국 마케팅 및 왕홍 라이브 커머스 판촉 전문 기업이다. 한채영 등 중국 내 인지도가 높은 한국 셀럽 및 한국 거주 중국인 대상 중국 MCN 사업을 포함해 최상위 왕홍을 활용한 라이브 커머스, 중국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기획 등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 재한·재중 중국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뷰 차이나(REVU China)' 운영사 러핑코퍼레이션을 인수하며, 중국 마케팅 사업 기반 강화에 성공했다. 

중국 틱톡 도우인(Douyin,抖音) 한국 배우 한채영 계정 페이지(좌)와 도우인 연예계 카테고리 핫이슈 1위를 기록한 모습(우) [사진=레이블코퍼레이션]

yoh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