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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 포커스] 지투파워, '액침냉각 ESS' 양산제품 테스트 진행..."본격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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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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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투파워가 4일 액침냉각 ESS KC인증을 추진하며 5월 내 시장 진입을 예고했다
  • 원전 배전반·태양광 EPC 등 주력 사업 성장으로 매출·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 실적 개선과 신사업 확대로 코스닥 우량기업부로 승격됐고 주가·시가총액도 두 배 가까이 뛰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5월 6일 오전 08시 17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가 차세대 액침냉각 에너지저장장치(ESS) 출시를 앞두고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산형 제품 개발을 마친 뒤 현재 KC 안전인증을 위한 최종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이달 내 인증 절차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시장 진입에 나설 예정이다.

지투파워가 개발한 액침냉각 ESS는 배터리를 절연 냉각유에 직접 담가 열을 제어하는 방식으로, 기존 공랭식 대비 열폭주 위험을 낮추고 충·방전 효율과 전력 밀도를 높인 차세대 제품이다. 자체 AI 기반 배터리관리시스템(BMS)과 클라우드 원격 상태감시진단(CMD) 기술까지 결합해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지투파워 관계자는 4일 "액침냉각 ESS는 현재 양산형 제품 상태에서 최종 인증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5월 내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후 본격적인 시장 진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방부 등 정부 주도의 마이크로그리드 사업 입찰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투파워 로고. [로고=지투파워]

기존 주력 사업인 전력설비 부문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지투파워는 신한울 3·4호기 고압배전반 430억원 규모 수주를 확보하며 원전 전력설비 공급망 내 입지를 강화했다.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인증과 유자격등록(Q-class) 인증을 기반으로 원전용 배전반 공급 자격을 확보해 국내외 원전 프로젝트 관련 추가 수주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태양광 사업 비중도 빠르게 확대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기존 조달청 중심의 관급 태양광 납품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민수 태양광 설계·조달·시공(EPC) 사업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지투파워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773억7000만원, 영업이익 88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대비 39.6%, 139.9% 증가했다. 사업별로는 배전반 매출이 25.0% 늘었고, 태양광발전시스템 매출은 78.5% 급증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ESS 및 기타 부문 매출도 28.3% 증가하면서 신사업 비중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실적 성장과 사업 다각화는 기업 위상 변화로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달 지투파워 소속부를 벤처기업부에서 우량기업부로 변경했다. 우량기업부는 자기자본, 시가총액, 수익성, 매출 규모 등 재무 건전성과 성장성을 두루 갖춘 기업만 편입되는 코스닥 내 최상위 그룹이다.

사업 다각화에 대한 기대감은 주가에도 반영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투파워 주가는 올해 1월 8000원대에서 1만6000원대를 기록하며 한때 두 배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도 1500억원 수준에서 3000억원 안팎으로 확대됐다. 국내 원자력·신재생에너지 관련 ETF 편입 확대와 함께 기관 순매수세도 이어지며 시장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투파워 관계자는 "기관투자자와 해외 펀드들의 관심이 확실히 높아졌고, 최근 해외 기관들의 미팅 요청과 기업 탐방도 이어지고 있다"며 "중장기 관점에서 회사를 바라보는 투자자층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원전과 태양광, ESS 등 핵심 사업 중심의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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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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