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6일까지 인공지능(AI) 돌봄로봇인 '하모'를 활용한 비대면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증치매환자(50명) 대상자 신청을 받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돌봄로봇 하모는 노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인지 저하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인공지능 시스템과 진주시의 상징인 하모 캐릭터의 친근한 이미지를 결합해 제작됐다.
주요 기능으로 ▲개인일정 알람 및 복약지도 등 건강생활 관리 ▲로봇과의 상호 교감 대화 및 정서 안정 관리 ▲옛날 이야기나 노래 재생 등의 콘텐츠 프로그램 제공 ▲관제시스템을 통한 안위 원격 확인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다.
서비스 지원 대상자는 진주시에 주소를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중 만 75~79세 독거 어르신이다.
시는 소득 등의 별도 우선순위 기준을 고려해 50명의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