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병박물관은 인공지능 전시해설 로봇을 도입해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는 2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의병박물관의 인공지능 로봇은 주기적 팬데믹 시대에 대한 대응과 안전하고 편리한 박물관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도입됐다.
이번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이 집약된 전시해설 로봇의 도입으로 세세한 설명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해설은 문화관광해설사가, 재미와 새로운 볼거리를 요구하는 해설은 로봇이 담당해 의병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전시해설의 다양성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봇에는 체온측정과 마스크 착용 안내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코로나 등 감염병으로부터 관람객의 건강과 방역도 함께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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